청주그린섬미술학원 허쌤의 미대입시 정보 모음

입시미술과목 중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중요하면서 어려운

"칼라color"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3원색에서 모든 이해가 시작됩니다.

3원색은?

빨강, 파랑, 노랑

다들 이렇게 알고 계시죠?


하지만, 정확히 얘기하면

노랑은 맞지만,

빨강이 아니라 마젠타(자홍 색)

파랑이 아니라 싸이언(청록)입니다.

지금 입시미술을 준비할 때에는 빨파노로 알고 있어도 상관없지만,

대학 가서 포토샵이나 여러 프로그램 배우다 보면 애매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서는 정확히 엘로우, 마젠타, 싸이언으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3원색이 왜 중요하냐?

여러분들의 팔레트에는 거의 30색이 넘는 다양한 색깔들이 있죠?

색과 색을 섞으면 무궁무진한 색을 만들 수 있는데,

그 색의 조상이 3원색입니다.


그러므로 이 3원색을 알고 있으면 나만의 다양한 색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빨파노로 쓰겠습니다 ^^

빨강 파랑 노랑에서

빨강 + 파랑 = 보라

파랑 + 노랑 = 녹색


그러므로 빨강, 파랑, 노랑, 녹색, 보라

이 5가지 색상을 기본 틀로 시작해서

각 색별로 혼색을 하면

빨 주 노 연 녹 청 파 남 보 자

10가지 색상환이 만들어집니다.


이 10가지 색을 이해한 후

주변의 유사 보색과 반대 보색 등을 통해

그림을 주목성 있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도형을 볼까요?

왼쪽의 그림이 오른쪽 그림보다 좀 더 선명하죠?

이유는 바로 보색대비에 있습니다.

노랑과 파랑은 맞은편에 위치한 보색대비이고,

녹색과 빨강은 옆자리에 위치한 유사 대비이기 때문입니다.



3원색과 보색과 더불어

명도단계 나아가 명도대비도 그림을 주목성 있게 만드는 주요사항입니다.

무채색 ( 색이 없다 ) - 흰색 회색 검정

유채색 ( 색이 있다 ) - 빨강, 파랑, 노랑, 보라 등등

색이 있건 없건 모두 명도 단계가 있습니다.

명도 - 밝고 어두운 단계



물체의 양감을 표현할 때 꼭 알아야 합니다만,

물체와 물체 사이에서 명도 단계가 있어야 그림이 구별되고 주목성을 가지게 됩니다.

아래 원이 두 개 있습니다.

오른쪽의 원보다 왼쪽의 원이 잘 보이죠?

그것은 배경과 원의 명도 차이 때문입니다.


기초디자인이건 어떤 종류의 그림이라도

그림을 그릴 때 물체 하나만 덜렁 그리는 일은 없죠?

여러 크기의 다양한 소재들을 그리게 되는데,

각 소재마다 명도 대비를 활용하여야 합니다.

입시미술에서는 학원별, 개인별 다양한 표현 기법을 사용합니다.

입시미술을 아이디어 및 주제 풀이 등을 제외하고 표현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대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기 대비, 명도대비, 채도대비, 톤대비 등등

대비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쉽고 빠르고 선명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지 않고

무조건 성실하게 많이 그린다고 좋은 그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청주미술학원 청주그린섬 입시반의 수업 3요소

미술이론 + 표현 수업 + 개인의 창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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