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그린섬미술학원 허쌤의 미대입시 정보 모음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 황금비례


입시미술학원에서 미술이나 디자인을 공부하다 보면

처음 기초 표현력을 배울 때에는 큰 무리 없이 잘 따라오지만,

어느 정도 수준이 올라와서

화면을 스스로 구성하는 수업에 임하게 되면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곤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포스팅은

화면을 안정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절대 법칙은 아니고요~

제가 수업하다 보니 이러한 방법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미술과 디자인에 절대적인 것이 어디 있겠어요?

교육을 받을 때에는 모방을

스스로의 그림을 그릴 때에는 그 모방을 깨야겠지요


첫 번째.

화면을 가로, 세로 3등분 하여

전체적으로 9개의 면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사진촬영이나 카메라 구도 많이 쓰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 후, 중앙의 4개의 교차점이 생기는데,

이 점을 기준으로

세로 선에 주제 물체를 배치하고

가로선에 지평선이나 수평선 등 눈높이로서 공간을 위치합니다.

서양화 작품을 보면 이러한 9분법이 많이 등장합니다.

매우 안정적인 구도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기본으로 나선형, S자형 등 다양한 파생 구도가 탄생합니다.





동양화에서도 9분법이 등장하는데요~

서양화와 다른 점은

주제를 화지의 중심을 그려 넣는 방법이 조금 더 많이 보이며,

수평선의 위치도 1/3지점보다는 중심으로 이동하는 구도가 주로 쓰입니다.





화면 9분법이 소재의 배치와 공간의 설정에 관계되었다면,

아래의 황금비례(항금나선)은

시선의 이동을 자연스럽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황금비율은 1 : 1.618…

1 : 2 : 3 : 5 : 8 : 13 : 21..... 의 비율로 증가합니다.



이러한 황금비율은 모나리자, 비너스와 같은 이상적인 인물의 비율에도 보이며,

자연 곳곳에 등장하는데,

비율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므로

변화가 느껴지지만, 안정감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 트위터 화면, 고대 건축물 등 예시로 들 수 있는 것이 무궁합니다.





이렇듯 9분 법과 황금비율이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어떠한 사례로 연출되었는지 보겠습니다.

(본 이론은 청주미술학원 청주그린섬에서 수업 중 사용하는 방법으로

반듯이 이 방법으로 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구성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래 투명 와인잔을 소재로 한 기초디자인 작품에서 보면,

9분법으로 소재의 위치가 안정적으로 배치되었고,

주제에서 부주제, 배경으로 빠지는 황금나선의 연결이 자연스러움을 알 수 있습니다.


9분법을 이용하여 주제, 부주제, 배경부의 위치가 안정적입니다.


주제부 와인잔에서 점차 부주제로 이동하는 비례와 곡선이 

황금나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기초디자인만 아니라 다른 디자인 유형에도 적용하여 보겠습니다.

서울과기대 기초디자인 유형입니다.

(일반적인 기디라기 보다는 사고의 전환으로 보는 게 이해하기 좋습니다.)





발상과표현에서도 이러한 구성방법을 적용시켜 분석해보았습니다.


포인트박스에서 주제부의 위치가 정확하게 들어왔습니다.


국화의 중심부에서 외곽으로 나가는 곡선의 비례가 자연스럽게 일치합니다.



다른 기초디자인 작품입니다.

주제부의 모나미 볼펜에서 골판지로 연결되는 넓이의 비례와 곡선이

황금나선과 자연스럽게 겹치면서 시원하게 보입니다.


주제부의 위치선정과 볼펜의 기울기로 주제의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청주입시미술학원 청주그린섬에서는

디자인의 근본적인 수업을 통해

입시 그 이상의 교육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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